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9개 세 글자:68개 🍕네 글자: 57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90개 모든 글자:314개

  • 물곰 : (1)물속에 사는 곰팡이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물속의 유기물에 붙어 솜 모양의 균사를 뻗는다.
  • 팬츠 : (1)허리에서 주름을 잡아 크게 부풀린 바지. 다리 부분은 풍성한 형태이고 바지 아랫단은 조인다.
  • 냄새 : (1)곰팡이에서 나는 매캐하고 쾨쾨한 냄새. (2)시대에 아주 뒤떨어진 사물이나 낡고 고리타분하며 괴벽스러운 행동이나 사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레 : (1)‘맷방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팡석’으로도 적는다.
  • 가티다 : (1)‘팽개치다’의 방언
  • : (1)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털곰 : (1)접합 균류 털곰팡이목의 곰팡이. 여름에 식물이나 초식 동물의 배설물 따위에 생긴다. 균사는 머리털 모양이며 끝에 공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달려 있다.
  • 구리 : (1)‘달팽이’의 방언
  • 월급 루 : (2)직장에서 하는 일 없이 월급만 타 가는 직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레 : (1)생각이나 행동이 고리타분하고 괴상한 데가 있게.
  • 세르 : (1)뱀이 꼬듯이 손가락을 감싸거나 꼬은 모양으로 만든 반지.
  • 대지 : (1)대로 만든 지팡이.
  • 살이 : (1)광복 전 만주 땅에서 성행하던 소작 제도의 하나. 높은 비율의 소작료를 지불할 것을 계약하고 지주로부터 경작할 땅과 함께 살림집과 농기구까지 받아 가지고 농사를 짓던 제도이다.
  • 파지다 : (1)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널찍하다.
  • : (1)어떻게 할지 몰라 비틀거리며 이리저리 헤매는 모양.
  • 이균 : (1)몸의 구조가 간단한 하등 균류로 동식물에 기생하여 발효나 부패, 병 따위를 일으키는 균.
  • 당대다 : (1)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개치다 : (1)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물건 따위를 내던지거나 내버리다. ⇒규범 표기는 ‘팽개치다’이다.
  • 갈하다 : (1)‘팽개치다’의 방언
  • 이병 : (1)곰팡이의 기생이나 감염으로 인해 일어나는 병. 백선, 칸디다증, 크립토코쿠스증, 아스페르길루스증 따위가 대표적이다.
  • 앵데 : (1)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 정부가 주최하는 미술 전람회에 대항하여 조직하였으며, 1884년 이래 무심사(無審査), 무상(無賞)의 전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 파짐히 : (1)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꽤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꽤 널찍한 모양으로.
  • 대다 : (1)공 따위를 잇따라 세게 차다. ‘빵빵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다. (3)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빵빵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 갑자기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5)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6)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자꾸 쏟아져 나오다. (7)돈이나 물 따위를 계속 헤프게 쓰다. (8)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
  • 이독 : (1)곰팡이가 생성한 물질 가운데 인체나 가축에 피해를 주는 독성 물질.
  • 우럭 : (1)‘쏨뱅이’의 방언
  • 이무리 : (1)광합성을 하지 않는 하등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세균ㆍ조균ㆍ자낭균ㆍ담자균ㆍ변형균 따위가 있고, 좁은 뜻으로는 곰팡이ㆍ효모ㆍ버섯류를 가리킨다. 엽록소가 없어 독립생활을 못하므로 기생이나 부생 생활을 한다.
  • 항곰 : (1)곰팡이의 생장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킴.
  • 대다 : (1)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자꾸 헤매다.
  • 이자루 : (1)곰팡이의 하나인 균산 아래쪽에 있는 주머니.
  • 설손 : (1)땅재주 동작의 하나. 살판뜀을 한 번은 느리게 한 번은 재게 번갈아 하다가, 나중에는 손을 짚지 않고 공중에 떴다가 몸을 뒤집으며 떨어진다.
  • 막대 : (1)지팡이 삼아 짚는 막대기.
  • 마리구 : (1)‘툇마루’의 방언
  • 모기 : (1)‘부뚜막’의 방언
  • 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2)‘우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팡다’로도 적는다.
  • 아치다 : (1)‘팽개치다’의 방언
  • 쇠지 : (1)쇠로 만든 지팡이.
  • 눈이 : (1)눈이 크게 옴폭 들어간 사람.
  • 소리 : (1)‘거짓말’의 방언
  • 타쿠르 : (1)길이가 짧은 바지. 1970년 무렵에 판탈롱의 변형으로 출현하였는데, 길이는 무릎에서 복사뼈 사이로 일정하지 않다.
  • 당이다 : (1)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살금살금’의 방언
  • 하다 : (1)가운데가 조금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2)‘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팡다’로도 적는다.
  • 이종 : (1)곰팡이에 의해 피부, 피부밑 조직, 뼈에 생기는 만성 균종.
  • 이류 : (1)‘사상균류’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이 꽃 : (1)곰팡이의 포자(胞子)를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메이란 : (1)중국의 경극 배우(1894~1961). 본명은 하오팅(鶴亭). 여자 역을 맡은 남자 배우로 경극에 현대극을 도입하여 곤곡(崑曲)을 부흥하였다.
  • 이성 : (1)곰팡이의 성질이 있는 것.
  • 쌍지 : (1)다리를 못 쓰는 사람이 짚고 다니는 한 쌍의 지팡이.
  • 가치다 : (1)‘팽개치다’의 방언
  • 지다 : (1)보기에 가운데가 좀 오목하게 쏙 들어가 있다. (2)아주 심하거나 지독한 데가 있다.
  • : (1)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는 모양. ⇒규범 표기는 ‘갈팡질팡’이다. (2)‘갈팡질팡’의 북한어.
  • : (1)‘파고파고’의 다른 이름.
  • : (1)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는 모양.
  • 스레 : (1)몸은 작아도 야무지고 다부진 면이 있게.
  • 지다 : (1)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2)들러붙거나 모여든 것이 보기에 빽빽하고 촘촘하다.
  • 앙데 : (1)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 정부가 주최하는 미술 전람회에 대항하여 조직하였으며, 1884년 이래 무심사(無審査), 무상(無賞)의 전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규범 표기는 ‘앵데팡당’이다.
  • 하다 : (1)공 따위를 세게 잇따라 차다. ‘빵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3)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빵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 갑자기 잇따라 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작은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6)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세차게 쏟아져 나오다. (7)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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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